남원 목재펠릿 생산공장서 불…연기 마신 3명 병원 이송(종합)

13일 오전 8시 2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 발생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13/뉴스1
13일 오전 8시 2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 발생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13/뉴스1

(남원=뉴스1) 김동규 기자 = 13일 오전 8시 2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17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시간 30분 만인 낮 12시 36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