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야간 산행하다 말벌 쏘여, 6명 병원 이송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13일 오전 1시 34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옥녀봉 인근에서 야간 산행을 하던 등산객들이 말벌에 쏘였다. 당시 약 20명이 산행 중이었다.
소방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종, 호흡 곤란 등 증상을 보인 30대 남성 등 6명을 인근 진안의료원으로 옮겼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는 "야외활동 전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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