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점검…19~21일 개최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6일 열린 전북도민체전에 이어 개최된다. 진안군에서는 두 개 대회가 모두 처음 열렸다.
진안군은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수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진안군에 따르면 회의에는 대회 운영과 의전, 안전, 교통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회식 및 폐회식 등 주요 행사계획 △내빈 초청 및 의전 계획 △선수단 및 내빈 동선 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 대책 △장애인 참가자 이동 편의 지원 등이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내빈과 선수단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와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체육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세심하고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의전과 교통, 안전, 의료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안군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2040명이 참가한다. 19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인기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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