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안소위, 제주도 찾아 장애인체전 선수단 응원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전북도의회는 문화안전소방위원회가 12일 제주도에 도착해 14일까지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지원 상황과 장애인체육 여건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에서는 선수 256명과 임원·관계자 169명 등 총 425명이 27개 종목에 출전한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2일 오후 제주에 도착해 전북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전북선수단의 경기 일정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예정이다. 경기장별 일정은 당일 경기 진행 상황과 선수단 일정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김성수 위원장은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전북의 위상을 한껏 높였으면 한다"면서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고 지원하겠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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