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자매결연 맺은 광주 남구청서 축제 등 홍보활동

전북 임실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 남구청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3/뉴스1
전북 임실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 남구청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3/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 남구를 찾아 농특산물과 관광·축제, 주요 정책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임실N치즈 판촉행사와 치즈축제, SNS, 고향사랑기부제 등 임실군의 주요 콘텐츠와 정책을 홍보했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임실N치즈 1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됐다. 임실군 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임실군의 공식 SNS 채널을 자연스럽게 구독하고 관광지와 축제, 군정 소식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사랑 현장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기부자에게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추가로 제공했다.

특히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치즈축제' 홍보도 했다. 올해 축제는 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치즈마을과 임실읍 일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했다.

임실군과 광주 남구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현장 홍보를 계기로 농특산물 판촉은 물론 관광·문화·정책 분야까지 양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광주 남구와는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임실의 맛과 멋이 광주에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