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불법 유통 안 돼" 전주시 추석 앞두고 일제점검 예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시는 9월 중으로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관리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추석 전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는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한다.
대상은 식육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및 보관 상태 △작업장, 냉장시설 위생 관리 △위생복·장갑 등 종사자 개인위생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거짓표시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축산물 위생 관리 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물 취급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법령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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