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종합 7위 목표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체육회가 25일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손충호 순창군체육회장, 최영일 순창군수, 오수환 순창군의회 의장, 체육회 임원, 종목별 회장·감독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일반부와 학생부 총 39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순창군은 33개 종목에 임원 44명, 코치진 83명, 학생부 48명, 일반부 399명 등 총 5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종합 순위 7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손충호 순창군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순창의 명예와 저력을 널리 떨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일 군수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순창군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군민의 뜨거운 응원을 가슴에 품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달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성화 점화 등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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