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신뢰받는 의회 만든다"…청렴·부패방지 교육

의원·직원 100여 명 대상, 장애인식 개선·4대 폭력예방 교육

전주시의회는 25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법정의무 교육'을 진행했다.(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의회는 25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법정의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정의무교육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관이나 기업이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위한 이번 교육에는 최주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온혜정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연수원과 양성평등진흥원 등에 등록된 전문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 청렴 및 부패방지교육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이다.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의회사무국 권동혁 공보팀장은 이날 일일 강사로 변신, 효과적인 언론홍보와 대응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주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가치와 올바른 공직 윤리의식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전주시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