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서 등산 중 벌에 쏘인 60대 남녀…소방헬기로 이송
24일 오전 남원 화개재 인근서 "벌에 쏘였다" 신고 접수
- 장수인 기자
(남원=뉴스1) 장수인 기자 = 지리산에서 60대 남녀 등산객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화개재에서 약 2.3㎞ 떨어진 지점에서 "등산 중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0대 남녀 2명이 구토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이들을 인근 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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