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24일, 월)…구름 많고, 늦은 오후 소나기

경북 포항시 동쪽 하늘 위로 뭉게구름이 떠다니고 있다. 2026.8.11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동쪽 하늘 위로 뭉게구름이 떠다니고 있다. 2026.8.11 ⓒ 뉴스1 최창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4일 전북은 가끔 구름 많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장수 21도, 진안·임실 22도, 완주·남원·순창 23도, 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4도, 전주·고창 25도로 전날보다 1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 35도, 익산·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34도, 완주·임실 33도, 진안 32도, 무주·장수 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3.0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내리는 소나기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며 "일부 지역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