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방문 편리하게…전북도의회 '정차 공간' 마련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짧은 시간 의회를 찾는 방문객과 물품 운송 차량의 주차 불편을 덜기 위해 청사 옆면 평행 주차 구역에 '정차 구역' 5면을 새로 지정하고 표시 작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잠시 머무는 내방객과 화물 차량 운송원이 청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의회는 청사 인접 구간에 단시간 정차만 허용되는 별도 공간을 확보해 민원인의 이동 거리와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정차 구역은 5면(가로 2m × 세로 30m)으로 조성됐다. 일반 주차 구역과 명확히 구분되도록 황색 사선을 두르고 그 중앙에 ‘정차’ 표시를 도색했다. 아울러 위반 시 경고 조치에 대한 안내표지판도 함께 설치했다.

김희수 의장은 "그동안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장이 멀어 불편이 많았다"면서 "도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의회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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