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체계 현대화 등 추진

산림청 주관 '2027년 산림소득사업 유통·가공 분야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원 등 총 10억원 투입

전북 임실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산림소득사업 유통·가공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산림소득사업 유통·가공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현대화하고 규모화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5억 원, 도비 1억 원, 군비 1억 원, 자부담 3억 원 등이 투입된다.

임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산에서 가공·유통·판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생산과 가공, 유통 등 임산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면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임업인들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경쟁력이 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