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 전국체전·진안홍삼축제 기간 관람료 무료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불교태고종 마이산탑사가 전북 진안군에서 열리는 '2026 전북도민(장애인)체전'과 '2026 홍삼축제' 기간 관람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료 개방은 대회와 축제를 위해 찾은 방문객들이 진안의 대표 관광명소인 마이산과 마이산탑사를 부담 없이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이산탑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대회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면제한다.
마이산탑사 관계자는 "체전과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진안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탑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4~6일,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21일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 홍삼축제는 9월 18~20일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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