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건물 1층서 불…6명 연기흡입·4명 이송

화재 현장 모습.(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8일 오후 3시 33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6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일부(109㎡)가 타 소방서 추산 2657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불은 전기공사를 마치고 시범 작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