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전춘성 진안군수 감사패…"산림 교육에 기여"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8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임업인의 산림 교육 활성화와 임업 소득 기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춘성 진안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진안교육원 내 임산물 판매장 바닥이 비포장 상태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콘크리트 포장 공사와 옹벽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진안군이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의 원활한 운영과 산림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산림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배정영 진안교육원장은 "임산물 판매장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전국에서 교육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진안군의 우수한 임산물을 알리고, 관내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교육원은 진안군과 상생하는 기관이다"며 "많은 임업인이 교육원을 찾고, 우수한 임산물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교육원은 1984년에 산림조합중앙회가 사유림 경영 개선을 위해 설립한 진안협업경영지도소가 모태다. 현재까지 각종 산림 교육을 실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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