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안 돼"…전북경찰 홍보대사 김응수와 범죄예방 영상 제작
청년층 등 전 세대 겨냥해 마약 위험성 직관적 전달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찰청은 홍보대사인 배우 김응수와 협업해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NO DRUG'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은 예고편과 본편 등 총 2편으로 구성됐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화 '타짜', 드라마 '꼰대인턴' 등에서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응수는 지난 7월 전북경찰청의 네 번째 홍보대사로 발탁된 바 있다. 전북경찰청은 그의 호탕하고 친숙한 매력이 치안 정책 전달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으며, 김응수는 위촉 직후 청년층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이번 영상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배우 김응수와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이 도민들에게 마약 근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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