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음식점 화재…진화하던 가게 주인 1도 화상

1300만 원 상당 재산피해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2일 오전 10시 5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음식점 주인 A 씨(20대)가 양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음식점 일부(35㎡)와 물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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