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4개 대학과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 맞손

지역 경계 넘어 공동 의제 발굴·협력 본격화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최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가 4개 대학과 함께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은 최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세명대학교, 신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각 대학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경계 넘어 공동 의제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인 주요 협약 내용은 △리빙랩 운영 상호 자문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초광역 공동 프로그램 발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간 연계·협력 등이다.

업무협약 후 열린 협의회에서 5개 대학은 초광역 공동의제로 '슬로시티와 구도심 활성화'를 정했으며,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신라대학교에서 후속 협의회를 열고 공동 프로그램의 세부 의제와 역할분담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미경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이 리빙랩을 매개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대학이 보유한 지역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초광역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