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환경 교육 강사 배치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오는 9월부터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 교육 강사를 현장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 교육은 경로당, 어린이 관련 시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시범 운영 절차는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가 임실군에 신청하면, 수요에 맞는 강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4일까지 탄소중립 실천교육 홍보와 수요조사가 진행되며, 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 교육과 성과 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환경 교육 강사 시범운영은 지역 공동체와 행정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로 추진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다"면서 "주민 생활 공간에서 직접 진행되는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와 실천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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