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계광장서 '트레저헌터 in 진안' 등 관광 자원 홍보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난 7~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통합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트레저헌터 in 진안'을 비롯해 '진안 방문의 해(2026~2027)', '진안홍삼축제' 등 대표 관광 자원과 축제, 체험형 행사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마이산과 용담댐 등 진안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버스킹 공연을 함께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룰렛 돌리기 등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안군은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마이산과 용담댐을 중심으로 보물(용의여의주)을 찾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을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로컬바이브앱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4000원의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진안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했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진안을 찾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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