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사업장·작업 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하라"

10일 전북 진안군이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10/뉴스1
10일 전북 진안군이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8.10/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0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8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맨홀, 오폐수 처리시설, 정화조 등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재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충분한 환기, 안전 장비 점검 및 감시인 배치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강조했다.

전춘성 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관리해야 한다. 그래야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