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립군산대에 장학금 1000만원 기부

김재현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 서해해상본부장(사진 오른쪽)이 10일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재현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 서해해상본부장(사진 오른쪽)이 10일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10일 국립군산대학교에 물류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국립군산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5000만 원이다.

이번 장학기금은 국제물류와 무역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현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서해해상본부장은 "학생들이 물류와 무역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주 군산대 총장은 "4년 연속 소중한 장학기금을 기부해 준 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60년 이상 관세·무역 연구와 보세화물 관리를 수행해 온 전문 기관으로 관세·무역 정보 무료 제공은 물론 전문 도서·학술지 발행, 정부 개발도상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각종 학술대회 지원 등 국민 편익 증진과 공익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