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 여성 허리 감싼 익산시청 공무원, 불구속 입건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청 공무원이 일면식도 없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익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익산시청 소속 공무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5일 0시 29분께 익산시 한 술집 인근 거리에서 여성 B 씨의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