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신임 교육국장에 최지윤 교장…교원·전문직 인사 단행
총 570명 자리이동…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강자 교장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7일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정기인사(9월 1일자)를 단행했다.
천호성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교원·교육전문직 인사규모는 총 570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유·초등 교(원)장, 교(원)감 및 교육전문직이 417명, 교사 153명 등이다.
인사내용은 교(원)장 승진이 44명, 교(원)감 승진이 52명, 전직 98명, 전보 96명, 정년퇴직 55명, 명예퇴직 7명 등이다.
주요인사를 보면 먼저 신임 교육국장에 최지윤 군산월명중학교 교장이 임용됐다.
전주교육장에는 이강자 전주효정중교장, 군산교육장에는 주중일 전주오송초교장, 익산교육장에는 정영수 웅포중교장, 정읍교육장에는 오문환 완주중교장이 각각 임명됐다.
무주교육장에는 이정수 옥산초교장, 장수교육장에는 사향희 수지초교장, 완주교육장에는 황수진 전주솔빛중교장, 순창교육장에는 허인석 인계초교장, 고창교육장에는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이 각각 발령됐다.
도교육청 과장 자리에도 변화가 있다.
먼저 정책기획과장에는 정태식 익산초교장이 교원인사과장에는 김항윤 정읍고교장, 중등교육과장에는 임산 동계중고등학교장이, 민주시민교육과장에는 정성우 부귀초교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북교육인권센터 인권담당관 김진덕 운주중학교장이 이름을 올렸다.
직속기관장도 변화가 있다. 미래교육연구원장은 김동명 삼기초등학교장, 과학교육원장은 이강님 삼계중학교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김정희 전주홍산유치원장이 맡게 됐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천호성 교육감의 주요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소통 역량이 뛰어난 인사를 적재적소에 중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특히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제, 함께하는 도전학교 등 핵심과제에 대한 추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교육청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교장,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19일 개최될 예정이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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