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인재육성' 협약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기전대학 혁신융합캠퍼스사업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6일 전주기전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희천 총장과 박정 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한국산업인력공단 회원기업 연계 취업 및 현장실습 확대 △한국산업인력공단 회원기업과 연계한 취업 및 현장실습 확대 △지역 전략산업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및 평생직업교육 운영 △산학협력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크 구축 △지역혁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박정 전북지사장은 "사람다운 삶을 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전주기전대학의 설립 이념은 공단이 추진하는 HRD 사업과 맞닿아 있다"며 "지역 인재가 역외로 유출되지 않고 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천 총장은 "이번 협약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돼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이고 역동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협력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기전대는 지난 2024년 3월 2차전지소재부품과를 신설하고 2025년에는 K-친환경모빌리티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혁신융합캠퍼스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혁신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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