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추대

상임 부회장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부안군의회 이현기 의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협의회는 6일 전주시의회에서 제298차 월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장에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전북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대표해 정부와 연계된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협의회는 상임 부회장에는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감사에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을 각각 추대했다.

협의회장을 맡게 된 최 의장은 지역 간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전북 공통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주만 협의회장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 전북도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지방의회 공동 문제와 지방자치 발전 관심사 협의, 교류 협력 등을 위해 지난 1991년 5월 출범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