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암복지관 '무더위 극복 프로젝트' 현장 캠페인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무더위 극복 프로젝트'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금암복지관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주말 제외 5일간) 집중 사업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금암동, 인후동, 덕진동 인근 버스정류장 6곳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추진한다.
금암복지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버스정류장 내 냉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 2600명을 목표로 얼음물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친다.
현장에는 금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안전서포터즈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캠페인 첫날 현장에는 최쟇훈 금암노인복지관장과 최서연 전주시의원, 박은미 천호성 교육감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며 폭염을 무사히 이겨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재훈 관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온열질환 등으로 건강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게 된다"며 "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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