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전주로 오세요"…'전주시티투어' 반값 이벤트
8월 한 달 간 실시…연화정 도서관, 한옥마을 등 코스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주시티투어 즐기세요."
전북 전주시가 방학기간과 휴가철을 맞아 '전주 시티투어 여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8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객들은 기존 대비 50% 할인된 5000원에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다.
'전주 시티투어'는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테마형 여행상품으로, 전주시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도입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는 시티투어는 △전주한옥마을 △전주수목원 △상관편백나무숲 등 전주 인근의 힐링 명소를 하루만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여름 코스에는 한옥 도서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을 새롭게 추가, 시원하고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투어 예약 및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반값 이벤트를 통해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주 시티투어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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