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353회 임시회 폐회…군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

30일 전북 임실군의회ㄱ 제35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30/뉴스1
30일 전북 임실군의회ㄱ 제35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30/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30일 제35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하반기 군정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 발의 1건과 군수 제출 안건 8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의 출발점에서 어떻게 정책을 추진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집행부가 의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제안한 사항은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를 맞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산사태와 침수 등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