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취약계층 아동 도서 후원금 300만원 전달

전주시 '지혜의 반찬' 사업 지원…지역사회 나눔 실천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서 후원금 3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2026.7.30/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서 후원금 300만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전주시 맞춤형 도서 지원 사업인 '지혜의 반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독서 환경을 지원하고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동희 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롯데백화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을 비롯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플리마켓 운영,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