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중앙분리대 '쾅'…전주서 만취 운전한 30대, 조사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술을 먹고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A 씨(30대)를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6시 40분께 전주시 풍남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퇴원한 상태다.
A 씨의 차량은 연석에 부딪혀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 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