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본부·소속시설 관리자 합동연수…"협력 체계 강화"

"공감·협력 기반 리더십으로 조직문화 혁신 및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

전북사회서비스원 본부 및 15개 소속 시설 관리자들이 23~24일 무주군 태권도원 일원에서 합동 연수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무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이 조직문화 혁신 및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소통과 연대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일원에서 '2026년 본부 및 소속 시설 관리자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와 15개 소속 시설 관리자들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조직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서비스 현장의 복합적인 수요 증가와 조직 환경 변화에 따라 관리자의 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직무교육·직원연수 수요조사'(전북사회서비스원 실시) 결과를 반영한 관리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 시설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과 효과적 소통 전략을 배우는 리더십 교육이 진행됐다. 본부와 소속시설 관리자들이 운영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소통 간담회도 열렸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관리자의 리더십은 조직의 성과뿐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본부와 소속 시설이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 8일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 근무 승진자를 대상으로 '2026 조직·관리 역량 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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