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6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해결하는 정치"
22대 국회 이후 320건 넘는 민생법안 발의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제22대 국회 2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23일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제22대 국회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재석률을 비롯해 법안 발의 및 통과, 법안표결 참여,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 의원은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농해수위 간사로서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전문성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 및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 입법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320건이 넘는 민생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 및 국가책임농정 실현을 위한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 햇빛연금과 에너지 자립마을의 근간인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한 88건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수의과대학 임상 교육 개선 내용을 담은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대표발의 서삼석 의원)을 공동발의했다. 수의계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지난 2024년 대한수의사회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윤준병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사회의 구조적 불균형 해결, 현장에서 마주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로 뛰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려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으로 국민들이 정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news1-10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