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진안군의회, 오늘 원 구성 후 첫 임시회 개회

 20일 전북 진안군의회가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0/뉴스1
20일 전북 진안군의회가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7.20/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20일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31일까지 열리는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심사와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진안군의회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다.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20일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21일 산업건설위원회는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같은 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다.

22일에는 운영행정위원회가, 23~24일은 산업건설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 27~2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사하며,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김명갑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더 심기일전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회기는 민선 9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군정 현안과 예산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