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21일 임시회부터 인터넷·모바일로 실시간 생중계

전북 임실군의회가 21일부터 개회하는 '제353회 임시회'의 모든 회의 과정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 임실군의회가 21일부터 개회하는 '제353회 임시회'의 모든 회의 과정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21일부터 개회하는 '제353회 임시회'부터 모든 회의 과정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생중계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은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등 임시회 기간 중 열리는 모든 의사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시청을 원하는 군민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임실군의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군의회)에 접속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실시간으로 회의를 방청할 수 있다. 생중계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회의 종료 후 녹화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군의회는 이번 전 회의 생중계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군민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조례안 심사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어, 한층 더 성숙한 열린 의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윤 임실군의장은 "의정활동의 모든 부분을 군민이 직접 방청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열린 의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