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공예 체험 한자리…완주문화관광재단, 여름 문화행사 연다
2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서 개최…물놀이존·공예 벼룩시장 운영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에서 물놀이와 공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가 열린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26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2026 완주 공예 오픈 시즌마켓시즌마켓·물놀이 공예 쉼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여름철 물놀이와 공예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이동식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야외 물놀이존이 운영되며, 지역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벼룩시장이 함께 열린다.
공예 체험은 천연 모기퇴치제, 린넨 컵슬리브, 마크라메 화분 벽걸이, 텀블러 가죽끈, 천연염색 스카프, 라탄 컵 받침 만들기 등이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를 내면 참여할 수 있다.
유희태 재단 이사장은 "물놀이와 공예를 함께 즐기며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공예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함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공예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