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전주복숭아 10~20% 싸게 구입하세요" 22일 직거래 장터
풍남문 광장에서 개최…물량 조기 소진 시 판매 종료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 명품 복숭아 맛 보러 오세요."
전주시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전주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매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에서 맡고 있다.
풍남문 광장에서 열리는 장터에서는 과중과 크기, 당도 등 규격·품질이 검증되고 맛과 향이 뛰어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주력 품종의 전주복숭아를 만날 수 있다.
가격도 3㎏ 상자 기준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판매 부스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된다.
시는 이번 행사는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주복숭아의 맛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거래장터는 전주복숭아의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이상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농가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28회째를 맞이하는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품전주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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