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서 열린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전북 학생·학부모 3천명 참여
17일부터 이틀간 개최…대학별 상당부스·진학특강 등 마련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17일부터 이틀간 원광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열렸다.
도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수도권과 전북지역 주요 대학 등 총 73개 대학이 참여한 올해 박람회에는 도내 수험생 및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 운영(73개 대학) △입시설명회(38개 대학) △진학특강 등이 개최됐다. '전북 대입진학지도 지원단 상담부스'도 처음 운영됐다.
각 대학에서 마련한 상담부스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학사정관과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웠다. 전북 대입진학지도 지원단 상담부스에서 학생들은 각자 성적을 바탕으로 희망 진로를 설계하기도 했다.
또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비 △학생부종합전형 서류·면접 △의약학계열 지원 등을 주제로 한 4차례 특강도 열렸다.
한 학부모는 "막막했던 수시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촘촘한 진로진학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길을 찾고, 더 넓은 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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