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SUV와 '쾅'…60대 운전자 조사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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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18일 낮 12시 30분께 전북 고창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던 60대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오토바이는 운전자는 차선을 침범, SUV 측면과 부딪혔다.

사고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퇴원하는 대로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