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화산동 근린생활시설 2층서 불…5600만원 피해(종합)

16일 오전 9시 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6일 오전 9시 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16일 오전 9시 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건물에 있던 9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건물 내 창고(35m²)가 전소하고 사무실 일부(180m²)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5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내 정수기 필터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