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만나게 해달라' 정읍시장 낙선자, 청원경찰 폭행 혐의 입건
- 장수인 기자

(정읍=뉴스1) 장수인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보가 청원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정읍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읍시장 출마자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정읍시청에서 청원경찰 B 씨를 폭행하고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 요구가 거절당하자자 B 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 등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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