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망동 상가주택서 불 50분 만에 진화…합동감식 예정
- 유승훈 기자

(군산=뉴스1) 유승훈 기자 = 10일 오후 10시 52분께 전북 군산시 해망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수산물 판매 점포와 2층 주택 일부, 가전제품 및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 접수 후 출동한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11일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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