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민선 9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임시회서 만장일치 의결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0일 민선 9기 전반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전북 시장·군수협의회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선출된 황 군수는 2028년 6월까지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시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황 신임 회장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어두운 현실이 가로막고 있지만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1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군 간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북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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