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청년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힐링데이' 연다
26일까지 공식 누리집서 참가자 모집
- 장수인 기자
(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은 오는 31일 '2026 디지털 리터러시 힐링데이 익(翼)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중요해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체험형 콘텐츠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쇼와 토크쇼, 정보 판별 활동 등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정보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정보 과잉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피로감을 줄이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배움과 휴식을 결합한 청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국립익산치유의숲으로 이동해 다도 체험, 천연 아로마 테라피, 오감 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점심과 웰컴 힐링키트, 참가 수료증 등이 제공된다.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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