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9일, 목)…매우 강한 비, 최대 200㎜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5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7.5 ⓒ 뉴스1 이호윤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9일 전북은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80~150㎜다.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21도, 완주·진안·장수 22도, 임실 23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4도로 전날보다 1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남원·순창·정읍·부안·고창 30도, 익산·김제 29도, 진안·임실·군산 28도, 완주·장수 27도, 무주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1.0~2.0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