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행정국장에 이현규 부이사관…교육행정직 인사 단행

승진 57명, 전보 300명, 파견 1명 등 총 358명 규모

왼쪽부터 이현규, 조철호 부이사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교육행정직 정기인사를 6일 단행했다. 5급 이상은 7일 자, 6급 이하는 9일 자다.

천호성 교육감 취임 후 단행된 첫인사이기도 한 이번 행정직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57명, 전보 300명, 파견 1명 등 총 358명이다. 승진자는 6급 22명, 7급 24명, 8급 11명이다.

주요 인사를 보면 먼저 행정국장에 이현규 부이사관(전주학생교육문화관 관장)이 임명됐다. 조철호 현 행정국장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서기관은 총 16명이 자리를 옮긴다.

먼저 본청 예산과장에서 김종현, 행정과장에는 최혜영, 재무과장에는 홍공숙, 노사협력과장에서 김종기, 시설과장에는 김영주, 정책기획과 성과담담에는 최숙미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장에는 안홍일, 남원학생교육문화관장에는 최선자, 김제학생교육문화관장에는 최원창 서기관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또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는 장경단,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에는 서유경,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에는 김정주,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에는 이영주, 교직원수련원장에는 노경숙,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는 이상곤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은 △교육행정직 전보희망제 적용 △고충 심사 결과 △근무 경력 등을 반영한 순환 전보 △생활근거지 등을 고려해 발령했다.

천 교육감은 "현장 수요 변화에 필요한 인력 확보로 조직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 활력 제고를 높이고자 했다"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인사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