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5명 모두 민주당

왼쪽부터 온혜정, 최명권, 김정명, 이성국, 최서연  전주시의원./뉴스1
왼쪽부터 온혜정, 최명권, 김정명, 이성국, 최서연 전주시의원./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13대 전반기 각 상임위원장이 결정됐다.

시의회는 3일 제 43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단 선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운영위원장에는 온혜정 의원이 선출됐으며, 행정위원장에는 최명권, 복지환경위원장은 김정명, 문화경제위원장에는 이성국,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최서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모두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부위원장도 결정됐다. 부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협의를 통해 선출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운영위원회는 김수민, 행정위원회는 김윤수, 복지환경위원회는 신인철, 문화경제위원회는 신동이, 도시건설위원회는 은영표 의원이 맡게됐다. 부위원장 역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역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길을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비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교섭단체인 혁신진보시민연대도 각 상임위별 위원장에 도전장을 냈지만,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는 못했다.

전주시의회 의원 36명 가운데 민주당이 26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조국혁신당 5명, 무소속 4명, 진보당 1명 등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