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에 벼 신품종 '신동진1' 생산단지 조성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벼 품종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 보급종 생산 이전의 국내 육성 식량작물(대학, 민간 육성품종 제외) 신품종 종자를 선제적으로 생산·공급해 신속한 품종 보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안군은 백운면 평장리 일원에 약 12㏊ 규모의 신동진1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력농기계와 맞춤형 농자재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도입된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 장점을 유지하면서 내병성(키다리병·벼흰잎마름병)과 외관품위이 향상된 신품종이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품종의 다변화를 통해 최고 품질을 확인해 보급하겠다"면서 "신품종 보급으로 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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