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2일, 목)…오후 소나기, 낮 30도 무더위

전북 완주군 삼봉로 일원에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 완주군 삼봉로 일원에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2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3~9시)부터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16도, 진안·장수 17도, 임실 18도, 완주·남원·순창 19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0도로 전날보다 1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장수 26도, 무주·진안 27도, 완주·임실 28도, 남원·순창·군산·고창 29도, 전주·익산·정읍·김제·부안 3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당분간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