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서동수…부의장 송미숙
2일 제284회 제2차 본회의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제10대 전북 군산시의회가 1일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의회는 이날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에 서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을 선출했으며, 부의장에는 송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마선거구)을 선출했다.
서 의원은 재적의원 24명 중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명의 찬성표로 의장에 선출됐으며, 송 의원은 22명의 찬성표를 얻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서동수 의장은 "동료 의원께서 보내준 성원과 믿음은 의회를 더욱 성숙하게 잘 이끌어 달라는 요청으로 그 뜻을 깊이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위보다 경청하며 품격과 실력을 갖추는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더 큰 책임으로 일하는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송미숙 부의장은 "의장을 중심으로 동료 의원과 지혜를 모아 더욱 성숙하고 생산적인 자치 입법기관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모든 의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2일 제284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장, 경제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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